2026. 6. 12.

달러 구걸 전문가들

30년 전이나 지금이나 펀더멘털에 대한 아무런 이해 없이 외환보유고는 저 바닥에 탕진해놓고 이제와서 달러 좀 달라고 바짓가랑이 붙잡고 애원하는게 특기인 조직. 야인시대 김춘삼 뺨 때리는 진정한 구걸 전문가.

그나마 나아진 것이 있다면 민간 영역이 선진화 된 덕에 달러를 구걸할 대상이 IMF가 아니라 국내 수출업체들로 바뀌었는데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하나. 그런데 구걸하는 주제에 뭐 저리 당당한지. 기업들이 세계1류가 되어 국제무대에서 경쟁하는데 방구석 여포처럼 알량한 권력이나 휘두르며 1류에게 갑질하는 4류들의 행태를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. 

능력도 없고 참 염치도 없다.

댓글 1개:

  1. 정책 당국의 머릿속에나 있는 "환 투기세력"이 실존한다면 쌍수들고 환영할 뉴스네요. 통상의 방법으로 환율 잡을 방법이나 의지가 없다는 인증이나 마찬가지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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