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iscellaneous ideas for my own
2019. 6. 21.
자유시장경제 (Free Mayor's Economy)
우리가 시장경제라고 할 때의 "시장"은 서울시장, 안산시장, 논산시장 할 때의 시장이 아니라 수요와 공급이 교차하는 market을 의미한다. 일부 페북 논객들이 시장원리가 중요하다는 것을(드디어) 깨달은 것은 참으로 다행이나, 일부 용어를 혼동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.
가격은 시장(market)이 정하는 것이 맞고 시장(mayor)가 정하는 것은 정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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